송선형
2013-12-05 오전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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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았던 작품이라, OST도 좋아했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볼 때 스타작가나 배우에 기대기보다는, 대본연출연기 삼조합에 많이 집중하는 편인데, 이 드라마는 그 삼조합 이외에도 음악감독님의 실력이 탁월했지요.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가요만 주야장천 틀어놓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경음악의 적절한 사용이 일품이었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오랜만에 음악을 다시 들으니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