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뉴스
내용+제목
제목
내용
검 색
2013.12.18
574
hit 4687
입주민들은 모르는 아파트 경량 칸막이
[0]
뜨거운 화마 속에서도 어머니 홍 모 씨가 어린 자녀를 지키려고 감싸 안은 채 사망한 지난 11일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는 언제든지 인명 피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매년 아파트와 빌라, 맨션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건수가 많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동주택, 특히 아파트 화재 피난수단의 필요성...
2013.12.18
573
hit 3644
안산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인센티브 효과 만족
[0]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올해 1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이후 감량의지가 부족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공동주택을 발표했다.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는 100세대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산시 전체 공동주택(96,882세대)의 50.4%인 공동 주택 48,896세대...
2013.12.18
572
hit 3429
부산의 한 아파트 불로 일가족 4명 숨져… 스프링클러 없어
[0]
지난 11일 오후 9시 35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어머니와 아이 3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졌다. 특히 어머니인 홍 씨는 어린 두 아이를 끌어안은 채 불에 타 숨진...
2013.12.11
571
hit 4013
중앙환경분쟁조정委 '층간소음'배상 기준 첫 도입
[0]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달 15일 관련 부처, 업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함께 '공동주택 내 층간 소음 평가 및 배상액 산정기준' 공청회를 열고 새 소음 기준에 대한 ...
2013.12.11
570
hit 3992
국회,'리모델링 수직증축' 법안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리모델링 수직증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소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조만간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의결 한 뒤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로 차례로 넘겨질 예정으로 일단 법안 처리의 첫 단추를 꿴 것이다.박기춘 국토법안소위원장(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소위원회에서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안 가결...
2013.12.11
569
hit 3994
국토부, 임대 의무기간 10년 준공공임대주택제도 도입
[0]
국토교통부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준공공임대주택 및 토지임대부 임대주택제도를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민간 임대사업자가 1가구 이상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정식 등록하면 의무 임대기간임대료 인상률 등을 제한 받는 대신 조세감면을 통해 임대인은 수익성을 보장받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임차인은 10년 동안 임대할 수 있는 데다 임...
2013.12.11
568
hit 4471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 전면교체 장기수선계획 수립 포함돼
[0]
법제처는 최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전등으로 전면교체하는 경우에도 장기수선계획 수립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해석했다.주택법 시행규칙에서는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기준을 규정하면서 옥외 전등을 LED보안등으로 부분 수리하거나 전면 교체할 경우 장기 수선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전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2013.12.11
567
hit 4291
안전사각지대, 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 잡는다
[0]
아파트 단지에서 2011년 10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행자 3명이 과속차량에 의해 사망하는 대형사고 이래 2012년 인천과 부산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등...
2013.12.11
566
hit 4569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거품 많아, 저소득 임차인에 큰 부담
[0]
▲ 한재용 관주 지부장이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지역 생활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거주한 영구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일반 분양아파트와 장...
2013.12.11
565
hit 4165
국민 88%가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받고 54%가 다툰 적 있다
[0]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반이 넘는 수가 동일한 이유로 이웃간 다툼을 벌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운영하는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가 지난11월 7일부터 22일까지 국민 3,040명을 대상으로 110콜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너의 발소리가 들려 라는 주제로 실시한 층간소음 설문조사 ...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