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46개 아파트 단지 내 2만5천655가구가 에너지 10% 줄이기 운동 등 녹색아파트 만들기에 동참한다. 도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이들 아파트 단지 주민 대표와 대학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전북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아파트 만들기 협약식’을 했다. 아파트 관계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을 숙지하고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기로 약속하는 등 가정세대 10대 녹색생활수칙을 실천하기로 했다. 도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단지 주민을 상대로 온실가스 진단과 기후변화에 따른 교육을 하고 10월께 전기에너지 감축율과 탄소포인트제 참여, 그린터치 보급 등 5개 항목을 평가, 우수아파트 6곳에 300∼1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동구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녹색생활 우수아파트’를 운영한다. 선정된 녹색생활 우수아파트는 수도 및 전기 사용량 감축률, 아파트 전체 세대수 대비 녹색통장 가입 세대수, 음식물쓰레기 감축률, 녹색생활 실천 및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100세대 이상)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우편이나 팩스(032-770-6509)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에는 신청서를 접수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평가지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녹색생활 우수아파트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며 “올해도 아파트 전체가 녹색생활을 실천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환경보전과(032-770-644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전라북도·인천시 동구청>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