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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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주민이 만든 공동체 활성화 단체를 커뮤니티 전문가와의 컨설팅 연계로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공모대상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 ‘지정공모’는 ▲아파트관리비 주민교육 및 컨설팅 사업 ▲아파트 주민학교 ▲아파트 협동조합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공동육아·빨래터, 공유도서관, 공구도서관, 밥상공동체 등 생활 공유 사업 분야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 다음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유공모’는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사업을 구상해 주택과로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옥상텃밭 가꾸기 등 도시농업사업 ▲녹색장터 등 친환경사업 ▲소식지, 알뜰쿠폰 등 온라인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화합행사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로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공모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공동체 활성화단체 공동명의로 신청해야 하고, 공모사업 제안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지속성, 주민참여도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및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 스스로가 직접 참여하여 공동주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주민상호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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