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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관계자 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12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관계자 교육을 개최하고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신설·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시 주거유형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중이 72% 이상을 차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둘러싼 분쟁은 사회적 문제이며 파주시 주택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상곤 주거문화연구소장의 ‘층간소음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정자홍 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사무국장이 최근 개정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중심으로 주택법령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서로 간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신설·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까지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과 그 해결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 4천장을 관내 공동주택에 배포했으며, 하반기에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관계자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출처: 파주시청>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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