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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소방서 김시균 소장(좌측 첫번째)은 지난 16일 공동주택「SAFE TOWN」 1호 조성 현판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4월 16일(화) 오후 2시 원주시 무실동 요진 보네르 카운티 아파트 단지(849세대)를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SAFE TOWN」으로 조성했다. 공동주택 「SAFE TOWN」 1호는 올해 중앙 정부 시책에 발맞춰「국민행복, 안전정책」을 목표로 국민과 함께 안전 공동체를 실현하고 원주시민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시책으로 화재피해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조성행사는 전국 처음으로 공동주택에 대해 화재 없는 단지로 조성되어 관리되며, 아파트 관리소장, 자치회장, 부녀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SAFE TOWN」1호 현판 제막식, 옥내 소화전 등 소방시설 교육 및 체험, 소방·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했다.
원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화재 사례를 보면 주거 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번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을 점검하고 적절한 초기 화재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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