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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4월하순 부터 DTI 본격 시행

부동산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에 대해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은행권 자율로 적용하는 조치가 다음 주부터 시행된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완화하는 방안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 통과가 필요해  5~6월 중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 안건으로 올려 결정했으며 금융감독원도 19일 관련 공문을 은행에 발송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여된다. 이에 따라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는 서민들은 다음 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DTI 예외 적용을 받게 된다.


금융위는 이날 '감독 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 규정 변경' 공고를 통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LTV 적용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지했다.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원래 LTV, DTI가 적용되지 않다가 올해부터 대출 재원이 은행으로 바뀌면서 LTV, DTI가 적용됐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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