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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국방유공자 특별정책과정(집합건물관리사) 현장 견학

   
▲ 현장 방문 참가자들이 김형주 회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단지 방문에서 산호아파트 관리소장이 단지내 주차장 공간 확보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경기대 국방유공자 정치전문대학원 특별정책과정(집합건물관리사 과정 주임교수 홍용석)에서는 지난 24일 (사)한국주택관리협회(회장 김형주)와 협약의 일환으로 보다 현장의 생생한 주택관리 현장을 비교 체험하기 위해 광인산업(주)을 방문했다.

정치전문대학원에서는 국가보훈처와 협약을 맺고 제대군인 특별정책 교육으로 “집합건물관리사 전문과정”을 개설한 것으로 보훈처가 경기대에 위탁하여 6개월 과정으로 전문지식과 법률지식을 주2회 교육하는 과정으로 경기대에서는 처음으로 개설한 과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철중 한국주택관리협회 사무총장의 협회소개, 김형주 협회장 인사, 강성희 광인산업 대표이사의 회사소개, 단지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에 장기복무로 충성을 하고 이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사회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우리 협회는 국방부와 연계하여 제대군인의 취업에 일조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자가 협회 회원사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 취업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어 강성희 대표이사는 회사소개를 통해 “광인산업은 무엇보다 단지관리에서 시설물 종합 점검, 투명한 회계감사, 입주민의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입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해피콜 센터 운영과 본부에서 사업장에 맞는 맞춤 현장 방문 지도를 하고 있고 건축물의 시설물 이력카드 운용으로 안전은 물론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대표는 이어 “봄맞이 환경정비 및 시설물경진대회가 벌써 18번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자적출 및 시설유지에 타사보다 한발 앞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홍용석 경기대 교수는 “ 관리업은 분쟁 발생을 막고 잘 조정을 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며 특히 관리문화 창출을 위해 협회가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화답했다.
현장 체험 시간에는 40년된 용산 원효로 4가 산호아파트에서 오래된 배관시스템 관리 사례와 주차장 공간 확보 사례,  5년차인 서강해모로아파트를 현장 방문해 조경 관리, 입주민과의 관계 설정, 전기실 운용 비교를 직접 관리소장으로부터 듣는 것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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