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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마음 큰잔치 품격높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큰 호응

   
광주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 휴먼시아7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품격높은 마을로 오래살고 싶은 ‘스마트 마을’ 만들기 위해 ‘입주민 한마음 큰잔치’를 열었다.<사진>
휴먼시아7단지(11개동 530세대, 1750명)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마태현)와 부녀회(회장 유임숙)는 유관기관 단체장, 시·1구의원, 인근 아파트회장, 주민들과 함께 이웃사촌의 정을 쌓았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어린이들의 백일장과 사생대회, 녹색아파트실천을 위한 체험, 절전 절수기 전시회와 EM효소 만들기 등의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자매결연 부락과 농산물직거래 행사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옷과 신발, 어린이 놀이기구, 자전거 등을 교환하고 기증품과 기금은 가까운 불우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2부행사로 오후에는 어린이 전통놀이 마당인 공기놀이, 훌라후프, 제기차기, 줄넘기 놀이가 부모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서는 하반신이 불편한 남편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주민에게 남구청장의 효부상, 소통에 앞장서는 통장에게 남구의장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어서 우수직원들에 대한 공로표창과 주민들이 뜻을 모아 작년에 전국우수모범관리와 저탄소녹색실천에 앞장선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
마태현 회장은 인사말로 “작년에 우리아파트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전국우수모범관리, 행정자치부와 새마을중앙회의 그린마을, 광주시 녹색생활실천 최우수단지로 선정됨은 주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다”며 금년에는 고운말과 칭찬하기, 충효정신과 예의범절이 있는 ‘품격높은 명품아파트’ 만들기에 위해 더욱 화합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순서인 주민먹거리 잔치와 장기자랑 시간에는 부녀와 주민들이 현장에서 정성들어 만든 붙이게 등 푸짐한 음식으로 동별로 남녀노소가 삼삼오오 모여 서로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장기자장과 행운권 추첨, 문예작품 시상 등 이웃간 하나되는 잔치가 5시까지 진행돼 입주민이나 내외빈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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