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임대아파트 입주민 위한「취업 및 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 행사 개최」

   
2013년 5월 20일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수원정자2관리소(국민임대아파트 소장 박상용·사진)에서는 입주민을 위한 ‘취업 및 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 장안구청 사회복지과, 수원시휴먼서비스 센터와 관리사무소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정등에 취업 연계 및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한 취업상담, 무료직업훈련 및 취업알선등을 통해 일자리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장안구청 사회복지과 및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는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정등에 긴급지원사업 및 전문사례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을 실시하였다.
행사는 밖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등 많은 입주민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많은 입주민들이 무료직업훈련 및 취업알선을 제공받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서비스 상담을 제공받게 되었다.


수원시 장안구 사회복지과 유성희 가정복지팀장은 “복지서비스를 받고 싶으나 정보가 없어 받지 못하는 어려운 소외계층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클라이언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택관리공단은 현재 1사1단지, 관리홈닥터 제도등을 통해 전국 임대아파트의 어려운 입주민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정자2관리소 박상용 소장은 “임대아파트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업무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입주민 주거복지서비스로 임대아파트의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앞으로의 희망을 전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 400 bytes (한글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