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APT의 운영·관리 주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상생의 선진 주거 문화 정착에기여하기 위해 실시한 아파트 운영·관리주체 합동 워크숍이 29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 가창면 스파밸리 컨벤션 애지앙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관리주체 상호간의 만남과 정보교환을 통한 신뢰구축, APT(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방향 모색, 화합과 소통으로 상생하는 선진 주거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 이하 전아연) 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관계자. 아파트대표회장, 아파트관리소장,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사례발표의 분야별 주제는 입주민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이나 사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이나 사례, 공동주택 분쟁해결을 위한 방안이나 사례(층간소음, 주차 등)다. 특히 전아연 김원일 사무총장은 이날 산격대우아파트 회장자격으로 ‘아파트 관리운영 및 봉사활동’이란 주제로 사례발표를 해 주목을 받았다.
김 총장이 미리 준비한 PT자료를 통해 입대의 운영 및 에너지 절약, 마을축제, 각종 자원봉사활동, 영호남 교류활동, 부녀회 활동을 소개해 참석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용섭 주택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합심해 선진주거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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