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동작구 2013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문충실)은 지난 29일 동작구 문화복지관 4층에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및 관리소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교육에는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하여 김기열 시 의원과 동작구 의원, 허동준 민주당 동작을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문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관리비 등 아파트 단지 문제가 화두로 오르고 있고 동작구 관내에도 이와 관련된 단지가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안타깝다. 여기 계신 아파트 지도자나 관리소장 여러분들은 입주민의 여론에 귀 기울여 민원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구청도 ‘아파트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서 중재자 역할을 많이 하겠다”고 인사했다.


동작구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층간소음 주민협약’을 제정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주민협약에 규정토록 하고 관리규약의 부속규약으로 하며 주민협약 실시 단지에는 마을공동체 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하고 1단계 추진 이후 123개 전 단지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 동작구는 주택정책실 공동주택과가 외부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전문컨설팅단’을 운영하여 층간소음 발생으로 주민자율 조정이 어려운 민원단지의 지원 요청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소음측정전문가, 대학교수, 갈등조정 전문가 등 10명 내외의 전문 컨설팅단을 위촉·구성하여 해결되지 않는 민원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적시에 현장 파견하여 민원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 서울시회 하원선 부회장이 강사로 초청돼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실무와 시행령 및 지침의 주요내용에 대해 강의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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