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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자전거램프' 도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도시내 민영 아파트의 자전거 보관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개념의 자전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다.
행복청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램프에 자전거이용 램프(폭 1.5∼2.5m)를 추가 확보한 것은 최근 자전거 이용자 수요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외부 경관을 고려해 자전거보관소(동별 세대당 1.5대)가 지하주차장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파트내 자전거는 각 세대 계단실 등 일부 공간을 이용하면서 긴급피난 시 진출입 동선에 적지 않은 불편을 초래하기도 했다. 또한 아파트 계단 등에 자전거를 놓는 바람에 엘리베이터 이용 시 탑승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자전거 이용자 확대로 인한 자전거 램프 설치 외에 자전거 손괴, 도난 방지 등 보안강화를 위한 방안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아파트 내 외부인 출입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카드 인식형 스크린도어와 폐쇄회로를 HD급 130만 화소 이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현재 지하주차장의 구조상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별도로 분리하기는 곤란한 실정으로 설계, 시공업체 등 관련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최고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jco4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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