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2억원의 사업비(국비 1억, 시비 1억원)를 들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 등기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용인시는 범국민적 전력난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속 에너지 관리 선진화를 앞당기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가 보급하는 LED 등기구는 KS인증 또는 고효율로 인증받은 제품으로 야간 시 불필요한 조명을 자동 소등했다가 디밍기를 통해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켜지는 시스템으로 작동돼 전기를 절약한다. 사업 대상은 7년 이상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이며 1천400여개의 LED 등 기구를 교체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 한다. 이를위해 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19개 공동주택을 선정했고, 탄소포인트 가입률에 따라 최대 1,400만원부터 최소 740만원까지 지원범위를 차등 적용해 7월부터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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