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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제9차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사진)는 3일 오후 3시 경제계, 문화계, 여성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제9차 광주공동체 원탁회의’를 열고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5?18역사왜곡 대책,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등 현안과 주요 시정에 대해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5ㆍ18기념곡 지정이 국회에서 의결되고 국가보훈처에서도 추진키고 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광주공동체는 5월 수출액이 66억불, 취업자수가 71만명을 돌파했고, 수출과 취업자수 증가율도 특·광역시중 1위를 차지하고,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도약과 상승의 뚜렷한 국면을 맞고 있으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구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응원과 염원을 담아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2015하계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해 오는 8월23일부터 un과 함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참석 위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관련해 최근 문화부에서 법인화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국립기관인 만큼 반드시 문화부에서 직영하는 것이 대다수 시민의견이며 이를 관철해야 하며, 국립공원 무등산 지정 이후 이제는 ‘광주천 살리기’를 추진하며, 국제행사에 대비해 기초질서와 음식문화 캠페인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당연히 문화부에서 직영하도록 시에서도 노력하고 있으며, 광주천 살리기와 기초질서 및 음식문화 캠페인은 대대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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