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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대구시가 공동주택 내 입주민간 소통 활성화 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내 입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오랫동안 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7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단지는 동구 신천 청아람 아파트, 북구 두산위브 2001, 수성구 트럼프 월드, 달서구 월성 서한 아파트, 보람타운, 달성군 청구타운, 죽곡 하우젠트 아너스빌 아파트이다.


대구시는 7개 단지에 단지별로 600~9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내용은 공동육아, 청소년 프로그램, 텃밭조성, 주민축제 운영 등 공동주택 내 입주민이 상호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 윤용섭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입주민이 화합과 소통, 나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건전한 주거문화 조성하는데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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