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대구달서구 '녹색생활의 실천' 녹색아파트 시범사업

   

▲ 8월 16일 녹색아파트 시범아파트(상인대성스카이렉스 아파트)에 솔라캠핑카 교육장을 설치하고 입주민 및 인근 대형마트 내방객을 대상으로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환경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7월부터 11월까지 녹색생활 실천운동 참여확대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녹색아파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상인대성스카이렉스를 녹색아파트 시범사업 아파트로 선정하고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활동 ▶그린리더 중급자 양성교육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활동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상인대성스카이렉스 부녀회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민원업무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고 녹색생활실천 홍보를 위해 쿨 스카프와 부채를 배부하며 녹색생활실천 서약을 받고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에는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저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녹색아파트 단지내 솔라캠핑카 교육장을 설치하고 입주민 세대뿐 아니라 인근 대형마트 내방 고객들에게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환경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솔라캠핑카에서는 차량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전지판에서 생산한 전기를 차량내부에 있는 배터리에 저장해뒀다가 차량에 비치되어 있는 냉장고·TV·조명등 다양한 전기기기를 작동할 수 있고, 차량 외부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한 각종 장남감 작동을 시현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녹색아파트 부녀회 4명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중급자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녹색아파트 입주세대를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홍보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가전제품 소비 · 대기전력 측정 방법, 전기에너지 사용량 분석 방법, 기후변화 이론 등이다. 8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녹색아파트 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그린리더 중급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상인대성스카이렉스 부녀회 4명이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팀을 구성하여 세대내 소비 · 대기전력 측정 및 에너지 사용량 분석, 탄소포인트·그린카드를 안내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및 에너지 소비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세대내 대기전력을 체크하여 평시 사용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전기의 양을 체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멀티탭 사용이나 코드를 뽑음으로써 차단되는 대기전력량의 온실가스 절감량을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는 9 ~ 10월경 그린스타트 대구네트워크와 연계하여 녹색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EM제조법 및 활용법을 교육받아 단지내 음식물쓰레기 악취제거 및 친환경 소재로 수목 관리 교육, 어린이를 위한 기후변화 체험교육, 전력피크와 에너지절약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창수 녹색환경과장은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으로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 400 bytes (한글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