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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실가스 줄이는 녹색아파트 경진대회

대전시는 지역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기후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녹색아파트’를 연말까지 선정, 시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감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지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26개 아파트단지에서 2만 3049가구가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11개 단지 △동구 6개 단지 △유성구 4개 단지 △중구 3개 단지 △대덕구 2개 단지 등 순으로 신청했다.
평가는 참가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전기·수도·가스사용량을 비롯,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걸쳐 전년대비 감소율을 측정,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오는 12월 최고 녹색아파트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500만원 등 금상과 은상, 동상 등 모두 12개 단지에 모두 158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한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녹색아파트 경진대회에 참여한 아파트단지를 보면 폭염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시민들 스스로 환경보전에 참여하며, 녹색생활 실천운동 분위기 확산에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대전시청>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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