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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거안정 및 공공주택확보 촉구 10만인 서명 결의 대회

   

주거연합(공동대표 황창일), 임대주택국민연합, 주거복지연대 등 주거 관련 17개 시민단체는  서민주거안정 및 공공주택확대를 위한 국민회의(약칭 서민주거안정 국민회의)(준) 이름으로 성명서와 결의문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채택하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성명서와 정책건의문을 전달했다.


노기덕 주거권연합 사무총장은 성명서를 통해 ▲ 정부와 LH는 약속한 연간 11만호 공공주택 공급을 지자체와  지역구 정치인들의 지역님비에 편승하지말고 지체없이 이행하여 주거복지 실현을 이행할 것 ▲국회는 임대차보호법과 공공주택특별법, 관련세법 등을 조속히 개정하고부도임대 입주민대책을 획기적으로 수립할 것 ▲ 자립형 소형협동조합주택(입주대상자 참여형) 등 공급을 다양화하고 고령자·장애인 관련 지원센터 설치와 주거수당을 신설하고 공공주택 입주 대기자들의 고충해소 정책을 마련할 것 ▲ 사회초년생 중 소득이 낮은 대상에게 주거안정을 위해 자립형이나 기숙형 노동자주택을 보급할 것 ▲공공주택단지 공급 및 하자보수 등에 건설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일부 허용하여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연말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위의 내용을 포함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회가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한 제반 입법을 서둘러 확정할 것을 요구하고 새누리당과 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 결의문 등을 전달한 후에 5호선 여의도역 일대에서 유인물 배포를 통해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것으로 이 날의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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