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남도아파트연합회(지부회장 장길수)는 2013년도 화순군자원봉사 교육사업일환으로 최근 들어 더욱 흉폭 해진 이웃 간 층간소음분쟁에 있어 지역동대표자를 대상으로 11일 오후 화순우체국 3층 회의실에서 홍보교육을 개최하였다. 행사진행을 맡은 류경숙 도지부 사무처장은 ‘우리지역 공동주택에서는 아직까지 염려할 정도의 과도한 분쟁이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노후화 되어가는 공동주택환경을 지켜볼 때 이웃 간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전했다.
당일 강사로는 심리상담사인 조유순 소장의 ‘층간소음으로 인한 인성심리 변화에 대해서’ 주제 강의가 있었으며, 2강으로 건축물전문가 김태강 제일안전진단이앤씨 대표이사의 ‘공동주택건축물에 대한 원초적 소음문제점’이 강의됐다. 제3강으로는 화순군도시과 채영진 주택건설계장의 최근 공동주택법의 일부 개정된 법률에 대한 강의와 함께 살기 좋은 지역 공동주택아파트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주민 스스로가 이웃 간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역설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길수 아파트연합회 전남도지부장은 층간소음분쟁 대처방안교육행사를 주관하게 된 사업개요를 설명하고, ‘층간소음 없는 우리 집 만들기’ 홍보형 책자를 발간하여 참석자와 각 아파트에 배포하기도 했다. 당일행사에는 홍이식 화순군수를 비롯한 주민복지과 임영택 과장, 도시과 김연수 과장, 채영진 계장, 주무관 박민종 담당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고 주재기 화순군아파트연합회장과 지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동대표자 및 관리소장 등 많은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행사를 마쳤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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