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임대주택 입주 평균 22개월 대기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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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입주 희망자의 입주 대기기간이 평균 2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전국의 영구임대주택은 14만78호에 대기자는 총 5만6672명으로 평균 22개월을 대기해야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의 경우 임대주택은 부족하지만 입주 희망자가 많아 대기기간이 60개월로 가장 길었다. 인천 내 영구임대주택은 6054가구인 반면 입주 희망자는 1만1466명에 달한다. 이어 경기 지역의 대기기간이 평균 46개월로 조사됐다. 경기 내 영구임대주택은 1만9664가구, 입주 희망자는 9,401명임. 제주는 45개월, 충남은 42개월, 전남은 23개월, 강원은 21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북은 평균 입주 대기기간이 9개월로 가장 짧았으며, 서울의 경우 입주 대기기간이 2011년 6개월, 2012년 9개월, 2013년 16개월로 해마다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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