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안원 중소기업과 해외 동반진출 성과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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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안원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 해외시장을 돕고 있다. 사진은 공창석 승안원장(왼쪽)이 지난해 2월 러시아승강기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을 초청해 한국기업의 러시아 진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장면.
올해부터 승안원은 안전행정부와 함께 승강기 업계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시작해 해외 바이어에 제안서 제출(283만 달러) 및 제품 판매계약(계약금 약 114만 달러)을 성사시켰다. 또 해외 유수의 승강기 박람회에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승안원은 해외승강기박람회와 같은 기회를 활용해 유력 바이어를 섭외한다거나, 승안원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러시아, 브라질, 베트남, 미얀마, 중국, 노르웨이, 터기 등에서 직접 영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해외바이어를 계약 테이블로 이끌어냈다. 실제로 영진엘리베이터(부산 소재)는 러시아 사할린과 블라디보스톡 아파트단지에 승객용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에스컬레이터 총 26대를 수출했다.
한편 승안원은 올해 러시아승강기엑스포와 독일인터리프트 박람회에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석해 300억원에 이르는 중소기업체 상담실적을 이끌어 냈다. 권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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