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회장 이재윤, 이하 전아연)는 국회 의원회관 204호(제4간담회실)에서 공동주택 층간 소음 해소를 위한 법률개정 토론회를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과 민주당 문병호 의원실에서 온 국민이 두통거리로 겪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없는 고질적이면서도 전국적 민원인 층간소음 문제를 공동으로 주관하여 여야가 머리를 맞대는 민생법률개정 토론회로서 의의가 크다. 주최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층간소음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제화 노력 및 공론화 논의를 통해 거버넌스 여건 조성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의 좌장은 송용섭 전국시민단체연합 사무총장이 맡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김한창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에는 김원일 전아연 사무총장, 조재훈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사무관, 김경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재석 LH 품질시험센터 차장, 김명준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홍식 호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양승일 충남도립대학꾜 자치행정학과 교수, 조하영 법무법인 로직 변호사가 페널로 참여하여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입주자대표회의,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건설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 등 층간소음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련자들이 다수 참석한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