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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폭설·한파 재해예방 매뉴얼' 발간

   
안전보건공단은 건물관리업 등 서비스업종 종사자 등의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눈길,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기”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에는 폭설이나 한파로 인한 재해현황과 경사면에서 옆으로 걷기 등 위험 요인별 예방대책을 담고 있다.


매뉴얼은 폭설이나 한파로 인한 위험 요인을 ▲재설작업중 미끄러짐 ▲ 물품 배달중 넘어짐 ▲ 아파트 순찰중 넘어짐 ▲ 눈길 교통사고 ▲ 청소작업중 넘어짐 등 활동으로 인한 넘어짐 사고가 있고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과 동상, 뇌졸증이 올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폭설시 이륜차 배달 중지, 작업장내 빙판 형성되지 않도록 제설 작업이 중요하며 경비 등 작업자에게는 방한복을 지급하여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대비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매뉴얼에서는 ‘눈길, 빙판길 작업 자율 점검표’도 마련야외 근로자들이 직접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단은 올겨울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넘어짐 재해 활동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 매뉴얼 본문 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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