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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10% LED교체 전기료 80억원 절감

서울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교체함으로써 연간 약 6만1,320MWh(전기요금 80억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울시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360개소에 친환경 LED조명을 교체한 결과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형광등 사용 전력대비 최대 40%의 전력절감 효과이며 일반주택 약 1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현재 서울시는 전체 공동주택 3,640단지의 약 10%에 해당하는 360단지의 지하주차장에 대해 LED조명으로 100% 교체를 완료했으며 2014년까지 전체 공동주택 단지의 30% 이상의 지하주차장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효과에 힘입어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공동주택의 LED교체를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램프를 LED로 교체하는 순간부터 입주자에게 전기요금 절감 및 관리비 감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내년 초부터 공동주택 관리소장, 입주자대표를 대상으로 LED교체 설명회를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서울시는 공동주택 아파트를 LED조명으로 교체해 현재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누리고 있는 입주자대표 등이 포함된 홍보단을 구성하고 절감효과·설치방법 등 LED교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서울시>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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