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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민 지원 주택 구입자금 하나로 통합 운영된다

   
아파트 전세금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향한 기대치도 점점 낮아져 가고 있다. 전세 계약 때마다 올라가는 전세금은 막상 내 집을 장만하려는 서민들의 목돈 만들기를 어렵게 한다. 자꾸만 멀어지는 내집 마련을 향한 서민들의 주거 여건이 한결 안정될 전망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저리의 주택 구입자금이 하나로 통합되어 운영돼 자꾸만 멀어지는 내집 마련을 향한 서민들의 주거 여건이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그동안 무주택 서민을 위해 운영하던 세가지 모기지 상품인 근로자 서민대출과 생애 최초 주택구입 대출, 보금자리론을 하나로 통폐합하고 금리도 연 2.8~3.6%로 낮췄다.
아울러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전세 안심대출 보증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새로 선보이고 임대주택 공급도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요 전세지원상품 ‘디딤돌 대출’로 1억원을 빌리면 일반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연 4.51%보다 많게는 매년 170만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이거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이면 금리를 0.2%포인트 더 깎아줘 해당 조건이 맞으면 연 이자 2.6%에 대출이 가능하고 최저 연체 가산금리도 시중은행 최저 수준(4~5%)이다.
대출 문턱도 낮춰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전용면적 85㎡보다 작고 6억원 이하인 주택을 사면 최대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반 시중은행 어디서나 가능하고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와 콜센터(1688-8114)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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