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제주시, 내달 28일까지 공동주택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공모

제주시는 공동주택에 사는 주민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이 넘치고 머물고 싶은 공동주택을 만들고자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나 입주민 자생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공모 대상 사업은 ▲공동텃밭, 도시농업, 1촌1단지 자매결연 농촌체험 등 녹색생활분야와 녹색장터, 벼룩시장, 알뜰장터 등 친환경사업분야, ▲ 북 카페, 동아리활동, 취미교실,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분야와 나눔봉사, 재능기부, 자원봉사캠프 등 자원봉사사업분야, ▲ 공동육아, 방과 후 교육, 지역아동센터, 단체 체험활동 등 육아·교육분야도 포함하며 기타 공동주택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과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별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며 5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문창인 주택관리담당은 이 사업의 특징에 대해 “조례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과 별도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라며 “이웃끼리 소통하고 나누며 하나 된 공동주택을 만들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권혁찬 기자 khc996@jkaptn.com



/ 400 bytes (한글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