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본부,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대책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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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9일 12:20경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비둘기아파트 화재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고, 또 12월 11일 밤 9시35경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시그린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안에 있던 주부 홍모(33) 씨와 9살과 1살의 딸, 8살 아들이 숨졌다. 현관 쪽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거주자가 베란다로 대피했으나,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알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의한 세대별 안전점검 실시방법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를 활용한 대피 요령과 소화전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안전시설의 사용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대구시 오대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 여러분은 평소에 피난할 수 있는 출구를 확인하는 한편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복도에 설치된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혀 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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