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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 선거시 온라인투표 올해부터 본격 가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인 Kvoting이 작년 11월까지 시범서비스가 완료되고 현재 정식 서비스 중에 있어 전자투표 시스템이 아파트 단지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지난해에는 대전 아침마을 아파트 동대표선거(2013.10.31)에 처음으로 도입돼 투표율 55%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이후에도 대전 도안 아이파크 아파트 동대표 선거(2013. 12.21)에서 투표율 67.4%, 서울에서는 올해 1월 3일 상도동 엠코타운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65.8%를 기록하여 입주민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에 서울시도 선관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또 다른 강남지역 아파트에서도 최근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선거를 치루는 등 전국의 아파트에서 신청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은 이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종이 투표용지가 아닌 유무선 인터넷환경의 pc, 스마트폰, 피쳐폰을 통해 실시되는 선관위의 온라인투표서비스 kvoting의 장점은 무엇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보통 동대표선거와 입주자대표회장 선거 진행과 개표에 2~3일씩 소요되던 불편함을 덜게됐다.


또한 투표 종료와 함께 신속 정확하게 개표 결과를 알 수 있고 저렴한 비용과 선관위의 공정함이 더해져 과거 선거로 인한 투명성 시비를 없앴으며 이 결과치는 시범운용과 실제 운용에서 과거대비 50% 이상의 높은 투표율로 검증되고 있다.
자세한 kvoting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객센터(080-2580-007)나 업무지원센터(070-7844-37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기자 sungod@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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