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아파트 매매가, 대전 앞질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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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대구시와 세종시 아파트값이 대전 아파트 가격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시도별 호당 매매가격은 서울이 가장 높았고 전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호당 평균 매매가격은 2억7478만원으로 조사됐다. 전국 시도별 호당 매매가격은 서울이 5억174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1억1593만원 가장 낮았다.경기도와 부산·인천·대구·세종·대전·울산 등 수도권과 광역시 소재 지역은 호당 매매가격이 2억원을 넘었다. 광주는 1억4773만원으로 유일하게 호당 매매가격이 2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지방 아파트 시장은 2012년 이후 대전(-2.33%), 부산(-1.14%, 전북(-0.96%), 경남(-0.79) 등은 하락했지만 대구(3.68%), 세종(4.43%), 경북(3.96%), 충남(3.90%) 등은 오름세가 이어졌다.특히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대구·경북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기대감이 컸던 세종시는 2012년 이후에도 아파트값 오름세가 계속되면서 2년간 대구(16.25%)·경북(14.78%)·세종(12.26%) 모두 두 자리 수 이상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출처:부동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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