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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예방 및 해결 우수사례 모음집

주요내용 : 분쟁을 통한 층간소음의 갈등 해결보다는 긍정적인 선입관과 첫인상 조성을 통한 이웃간의 갈등예방을 제시함.

미국의 오래된 속담 중에 “지금 한 땀의 바늘질이 나중 아홉 땀의 바느질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이 말씀을 하시곤 하셨는데, 저는 이 말씀을 중요하게 여겨 살고 있습니다. 이 속담이 말하는 것처럼, 층간소음의 문제는 “분쟁”보다는 “예방”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싶으면 이웃을 되도록 빠르게 만나고 좋은 첫인상을 남기십시오. 그리고 서로 잘 아는 사이로 지낼 수 있는 관계를 만드십시오. 아시다시피 서로 낯이 익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관계가 있는 지역 공동체의 사람들이나 알고 지내는 지인, 친구들을 대하게 되면 좀 불편한 일이 있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층간의 이웃을 지인이나 친구로 사귀면 좀 힘든 일이 발생하더라도 서로 예의를 지킬 수 있고 서로를 더욱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가 좋은 친구를 위하여 참 많은 것을 감수하곤 하지 않습니까?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무언가 “좋았었다”고 판단했거나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것들에 대하여서는 대체적으로 “처음 자신이 내린 판단”에 우호적인 요인을 더 기억하고 보는 편향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는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처음 선입관이 “나빴다”고 기억하는 것들에 대하여서는 그 다음부터 그 특정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부정적”인 요인을 더 부각시켜 기억하거나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선입관적인 자신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판단의 경험과 기억을 지지하는 것들을 편향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의식적이든 혹은 무의식적이든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이 처음 내렸던 그 판단을 수호하고자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입관을 지지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그 판단에 반대하는 요소들은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생에 “좋은 것”들만 존재할 수 없고 반드시 “나쁜 것”들만 존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인생은 “긍정적”이었던 것들과 “부정적”이었던 것들이 한데 섞여서 만들어 있고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선입관”의 판단을 따라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다” 혹은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단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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