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 한 해 저소득층 1,060가구 '희망의 집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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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공주도형’ 집수리는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대상가구의 필요에 맞춰 집을 수리하는 방식으로, 시가 100% 예산을 부담하고 자치구에서 집수리 전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선정해 집수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 및 시민단체에 집수리를 맡기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단열, 창호교체 등 주택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둔 ‘민간참여형’ 집수리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사업수행기관이 돼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치하고, 민간기부금과 시 예산을 매칭해 집수리를 실시한다. 단열 중심 집수리의 주요 공정은 벽은 두께 33㎜짜리 스티로폼 단열재를 붙이고 그 위를 단열벽지로 도배한다. 장판은 보온이 잘되는 재질로 바꾸고, 창호는 이중창호로 교체해 바깥에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시공한다. 수혜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난방비 등 관리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민간참여형 집수리사업의 수행단체로 활동할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26일(수) 밝혔다. 4월 7일(월) 하루, 사업신청서, 법인현황 등 관련서류를 모두 지참하고 서울시청 3층 주택정책과로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출처: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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