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반값아파트 사업 본격 시동

경남도는 22일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난개발 우려 등의 이유로 제동이 걸렸던 경남 거제시의 ‘반값 아파트’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거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심의안’을 수정·의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주택사업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면 이르면 12월에 아파트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값 아파트는 거제지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700만원 정도인데 이의 절반 수준에 아파트를 서민에게 공급하려는 계획이다. 사업 승인권이 있는 거제시가 사업자로부터 전체 부지의 절반 정도를 기부채납 받고 이 부지에 건축비만 들여 아파트를 지어 3.3㎡당 399만원에 공급한다.

이선희 기자 sungod@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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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헌재경
 2014-05-01 오전 9:31:24
좋은 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