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서둘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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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설치검사 유예기한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2015년 1월 26일까지 설치검사 유예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설치검사 일정을 미루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장소별 전담반을 구성, 올해 1월부터 설치검사 조기완료를 위한 특별점검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태다. 문제는 유예기간이 임박해 전국의 대부분의 어린이 놀이시설들의 동시 다발적인 검사가 하반기로 집중될 경우 전국적으로 5개소에 불과한 안전점검기관의 업무폭주로 인한 검사 일정이 늦어질 것은 자명하다.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김원일 사무총장은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상태가 양호한 시설들은 사전에 설치검사 컨설팅을 실시하여 재사용가능한 놀이시설 등을 정비 안내하고, 인접한 공동주택은 주민회의를 통해 설치검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검사기관을 동시 지정, 설치검사를 조기에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특히,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 제정(2007. 1.26)이전에 건설된 공동주택단지나 주택법상 관리주체를 강제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지자체에서 공동 주택 보수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곳이 많은 만큼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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