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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4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조기 마무리

강릉시는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 중인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6월중에 조기 마무리한다. 시는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1월에 지원희망단지를 접수한 결과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에 10개소를 비롯하여 단지 내 포장공사 14개소 등 공동주택 부대시설 환경개선에 64개 아파트 단지가 지원 사업을 신청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3월 중에 공동주택 지원심의 위원회를 개최, 금년까지 한 번도 지원을 받지 않은 32개 단지 전체에 대하여 5억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하고 조기 착공하여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총 사업비의 50~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본 사업은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108개 단지에 시비 16억을 지원했으며, 매년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확대ㆍ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희 기자 sungod@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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