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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지구 내 정비구역 8곳 해제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14-4번지 일대 신길16주택재개발정비구역 등 8개 구역 해제 안건에 대하여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길16주택재개발정비구역 등 8개 정비구역은 30%(추진주체 미구성) 및 50%(추진주체 구성) 이상이 해제를 신청한 후 해당구역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제출한 지역으로, 구역내 다수의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해제 추진을 원하고 있는 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조건부 가결)에 따라 7월 중으로 정비구역을 해제 고시 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주민의견에 따라 추후 해제를 결정하는 구역은 건축물 개량·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추진하여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최대한 수렴하여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동 기자 jdo0444@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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