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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진단으로 아파트 관리비 절약

천안시가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무료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한다. 시는 에너지 진단을 위해 아파트별 에너지 사용분석·에너지 낭비부분 점검·설비교체를 통한 에너지 절감방안제시 및 단지내 수배전시설 안전성 점검 등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KT와 공동주택 에너지 사용 진단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말 까지 집중적으로 진단을 진행한 뒤에 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진단은 최근 전력사용 실태를 분석, 가정내 전기사용현황을 파악한 후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열 발생이나 누수 여부를 알 수 있는 변압기부분의 열화상 진단과 안전성 점검도 함께 병행한다. 윤경섭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대규모 아파트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서는 실천문화를 조성해 생활속에 절약이 이뤄 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천안시>
정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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