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아파트 후분양 확대 방안? 검토한 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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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일 “아파트 후분양 확대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일부 언론사가 ‘정부, 아파트 후분양 확대 방안 추진’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택 공급조절 방안의 일환으로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 아파트를 분양하는 ‘후분양제’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부는 “정부가 7.24 주택공급조절방안에 따라 후분양 대출보증 제도 도입과 미분양주택 임대주택 활용 유도 등 후분양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업체에 공공택지 우선공급, 기금 지원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은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앞서 주택시장에 공급과잉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분양시장에 나오는 공급물량을 줄여 주택 수요를 기존 주택시장으로 분산시키자는 취지로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 아파트를 분양하는 ‘후분양제’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아파트 분양은 착공과 동시에 이뤄지는 ‘선분양’ 형태가 대다수로, 후분양은 건설 공정률 80%가 지난 뒤 입주가 가까운 시점에 분양하는 것이다. 후분양을 확대하면 착공과 동시에 시장에 나올 분양 물량이 공정률 80% 이후로 미뤄져 단지 규모 등에 따라 1년 반∼2년가량 분양 시점이 늦춰지는 효과가 있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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