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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엔터프라이즈, 공동주택 LED통합 서비스 세미나 개최

   

                             ▲세미나 참석자들이 LED 제조업체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파트 전자금융 전문기업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대표 최병인, 이하 이지스)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하에 삼성카드와 제휴하여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 공용전등을 LED(발광다이오드)전등으로 교체하는 ‘공동주택 LED금융모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그 일환으로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지스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입주자대표회장,LED제조업체 관계자,정부와 관련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신사업 창출방안에 포함된 ‘LED금융모델’에 대한 소개,에너지관리공단의 ESCO 및 고효율 인증제도 소개, 한국조명연구원의 조명산업 현황과 응용기술 동향,이지스엔터프라이즈의 공동주택 LED 통합서비스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주택 LED 금융모델은 산업부 주관 국가 에너지 신사업 모델 중 하나로 LED 조명 설치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아파트가 직접 대출을 받거나 아파트 입주민들이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설치 비용을 전기료 카드결제 방식으로 추가비용 없이 전기료 절감분만으로 공동주택내 공용전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전기료 절감 효과를 누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세미나에서 공동주택 LED금융모델 시범사업의 장점에 대해 “아파트에서는 채무약정서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제조회사와 관리회사가 LED 조명보험 가입으로 이중으로 A/S를 보증하여 제조업체가 문제가 발생하여도 5년간 안정적적 유지보수가 가능해 사업 투명성 제고와 함께 관리비 고지서를 통하여 절감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또 LED 제조사는 카드사를 통해 공사 대금을 조기에 회수 가능하여 안정적 운영과 대위변제 부담 경감이, 카드사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관리회사는 기존 인력과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로 신뢰가 떨어진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 조명 ESCO 투자 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박종훈 사장은 절전하우스(Energy Diet House)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공동주택에서 교체 필요성은 대부분 인식하고 있었으나 금융조건 미흡, 업체의 제품과 성능에 대한 불신, 사후관리 불안 등의 이유로 설치율이 전국 약 10%밖에 안됐다”며 “절전하우스의 특징으로 설치 후 기존 10% 보장의 A/S 보장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5년간 100%로 보장되고, 전기료 결제 카드 사용시 LED 10% 추가할인 프로그램, 무담보와 무보증의 간편한 재원조달 등이 특징이다”라며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민간 LED 조명 우수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이지스는 올해 4분기부터 공동주택 전기료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직영 단지 5,300여 단지와 지자체를 연계해 지하주차장 LED 조명 교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밝히고 있어 사업 성과가 주목된다. 권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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