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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주민이 직접 해결

 최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천현대아파트에서는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간소음 주민조정위원회가 발족, 행동을 개시했다. 

금천현대아파트 층간소음 주민조정위원회는 서울시와 금천구(주택과)의 지원을 받아 금년 8월에 발족했으며,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와 회의를 거쳐 층간소음 예방 생활수칙을 제정한 후 지난 9월 30일 서울시(주택정책과)와 선포식을 가졌다. 

입주민 5명으로 시작하여 서울시 예산지원과 전문컨설팅단을 활용해 완성된 금천현대아파트 층간소음 주민조정위원회는 앞으로 층간소음 예방 생활수칙을 입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 간 갈등을 중재할 예정이다. 

위원장 박용달씨에게 2014년도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한 서울시 예산 지원과 전문컨설팅단 자문 등 행정서비스를 똑소리나게 활용한 비법을 묻자, “금천구청 지원을 적극 활용한 것이 노하우다. 평소 층간소음문제 해결에 관심 있던 우리의 욕구를 이해하고 때마침 서울시 사업과 적절히 연결시켜준 금천구 커뮤니티 전문가(신명철)의 공이 크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전문가는 금천구 주택과에 소속되어 아파트 단지별 맞춤형 커뮤니티사업 발굴 및 지원 등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모든 컨설팅 활동을 지원한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층간소음 갈등해소를 위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주민관리위원회 구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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