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공동주택 보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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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시설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공동주택에 대한 시설을 보수 또는 정비 지원하기 위한 신청접수를 21일부터 내달 말까지 각 구청 건축과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주시의 노후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 사업은 옥상방수, 외벽도색 등 아파트 내구성을 위한 보수공사와 단지 내 담장 철거 후 조경 식재, 도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단지별로 사업비의 70%이하로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주지역 전체 주택의 76%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인원이 밀집돼 생활하는 시설이어서 어느 건축물보다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입주자들의 부담이 늘어가는 추세다. 시는 이에 따라 자체 보수능력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입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동주택 총 299개단지에 31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노후공동주택관리비용 예산 6억원 외에 별도로 노후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LED 전등 교체와 관련 지원예산 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5개단지에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되는 단지는 각 구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현장조사 후 및 전주시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심사위원회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 노후도, 소규모주택, 재난위험도, 재신청 여부 등을 심사내용에 반영, 3월중에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출처 : 전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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