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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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이 공동주택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시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설치된 공용시설물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여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지원조례 규정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후된 상·하수도 등 부대시설 보수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 등을 개선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억5,800여만 원을 들여 천곡동 한양아파트외 18곳의 공동주택에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했고 공공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3억 원의 예산의 범위 내에서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초 공동주택 내 시설개선 지원 신청 단지를 접수한 결과 총 12곳 단지 내 상·하수도 배관 교체공사, 단지 내 보안등 정비공사, 어린이놀이시설 및 도로보수 등 정비공사 사업을 각각 신청해 왔다. 시는 4~5월 중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사업 대상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총101곳의 공동주택(아파트91, 연립주택10)이 있으며 이중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은 84곳(아파트75, 연립주택9) 88%에 이른다. 한편, 동해시는 아파트 단지 내 노후화된 상수도관 교체를 통해 누수방지와 입주민의 관리비용 절감 효과 등 어린이놀이터 개선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의 변화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 동해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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