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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파트에 소형 태양광 설치비 지원


   
인천시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소형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지원은 아파트의 베란다 및 단독주택 옥상에 설치가 가능한 소형태양광 발전설비(200 ~520W)를 늘리려는 시책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약 250세대에 세대 당 용량기준별 가격(68~140만원)의 50%범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4월 20일 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소형태양광 발전
   
설비의 조건으로는 남향이면서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300kWh 이상 소비가구와 아파트 베란다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과 단독주택 옥상에 설치할 수 있는 방식을 우선하며 가구당 1개 세트의 설비에 대해서만 지원한다.

소형태양광 발전설비는 태양광모듈, 인버터, 거치대, 전력량측정기 등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태양광 모듈을 고정한 뒤 인버터에 달린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꽃아 놓으면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된 전기가 자동으로 옥내에 공급된다.

<출처: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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