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스엔터프라이즈-경기도 '스마트LED 금융모델 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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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가 사업을 총괄하고 경기도가 행정지원을 하는 ‘굿모닝 경기 스마트 LED 금융모델 사업’ 업무 협약식이 16일 오전 10시 여의도 소재 신동해빌딩 7층 경기도사무소에서 금융계,제조사,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가 스마트아파트 조명을 LED전구로 교체해 주고 설치 비용은 절감된 전기료로 회수하는 에너지절감 모델을 경기도에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아파트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LED 조명 시설을 갖출 수 있고 중소기업인 제조 업체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 사업으로 지자체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이지스엔터프라이즈 최병인 대표,남경필 경기도지사,산업통상자원부 문재도 2차관,안충영 동반성장 위원장,삼성카드 원기찬 대표,메리츠화재 강영구 대표,이승우 군포 부곡휴먼시아아파트 입주자 대표,이영수 부천 소사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김영근 시티엠 대표,김현숙 케이엘전기 대표,차정운 알에프텍 대표 등 도내 LED 분야 중소기업대표와 시범사업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총괄사업 협약으로 경기도는 행정적 지원을,동반성장위원회는 LED보급 확산과 불법·불량 LED 제품 근절 캠페인을,삼성카드는 금융 및 포인트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메리츠 화재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각 각 역할을 분담하고, 전체적 사업총괄은 아파트 관리 전문기업인 (주)이지스엔터프라이즈가 담당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명환경개선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함께 제조사들은 판로 확보로 관련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 된다”며 “남 지사는 2030년까지 현재 29.6%인 전력자립도를 70% 올리는 2030 에너지 비전을 발표하면서 공공기관과 아파트 조명을 100% LED로 교체하고 공공청사의 에너지 자립 건물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형 LED 금융모델 방식으로 해당 아파트는 LED조명 사용으로 절감된 전기료로 설치 비용을 카드사에 2년 반에서 3년 동안 분할 납부하면 되고 중소기업은 삼성카드사로부터 설치비용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게 됐고 공장과 빌딩도 설치비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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