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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 정리]산수유, 벚꽃, 튤립 화려한 향연이 시작된다


   
▲ 출처/라이나생명 레터

◆ 구례 산수유꽃 축제

3월19~27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온천관광단지에서 열린다. 산수유는 봄꽃 중에 가장 먼저 봉우리를 터트린다. 구례 산수유 마을은 해다마 아름다운 정경을 보기위한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산수유꽃으로 만든 차와 술,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다. 지자체과 주민들이 마련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관광 행사, 불꽃놀이 등은 덤이다. 근처에 지리산 온천관광지를 비롯해 유명 광광명소도 밀집해 있다.

   

◆ 진해 군항제

4월1~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대에서 열린다. 남녘 지방 대표적인 벚꽃 축제다. 올해로 54회를 맞은 진해군항제는 ‘꽃으로 전하는 희망, 군항을 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3월 31일 전야제를 필두로 시작된다. 100년 넘은 왕벚나무에서 흩날리는 벚꽃의 화려한 자태는 올해도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올해는 ‘체리-블라쏭 페스티블’ 등 젊은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거리, 볼거리도 다수 기획했다. 8일 밤 진해루 앞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멀티미디오 불꽃쇼와 여좌천 별빛 축제는 반드시 봐야할 볼거리다.

◆ 여의도 봄꽃 축제

4월4~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뒤편 윤중로에서 열린다.서울 시내에서 지하철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30년 이상된 왕벚 나무 1600여그루가 1.7km 도로를 따라 줄지어 자태를 뽐낸다. 일대에는 벚꽃나무 뿐아니라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13종 8000여그루의 봄꽃 수종도 있어 상춘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9일~5월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1997년 시작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579만명이 넘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 꽃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30여개 국가 320여개 화훼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참가해 각종 화훼류와 신상 꽃나무를 선보인다. 올해부터는 야간개장도 한다. 야간에는 입장료를 주간보다 40% 할인받을 수 있다. 야간 개장 이벤트로 ‘빛으로 노래하는 장미정원’ 등 이벤트로 계획돼 있다.

◆ 태안 튤립축제

4월16일 ~5월8일 충남 태안군 남면 네이처 월드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홀랜드, 캐나다 오타와, 일본 혼슈 도마야현, 인도 카슈미르와 함께 ‘2015년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대지 위에 모나리자와 마를린 먼로가 튤립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카류셀, 키코마치, 플라멩코, 퓨리시마 등 300품종 150만 구의 희귀 튤립 품종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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