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시황] 서울 아파트 매매가 올들어 가장 큰폭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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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0.05%↑,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폭 3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개포지구내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인 개포주공2단지(래미안블레스티지)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개포주공3, 4단지를 비롯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포지구 재건축 아파트 매도자들이 개포주공2단지 분양흥행(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33.6대1)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물을 회수하거나 매물의 호가를 높이고 있지만 매수자들의 희망가격과 매도호가의 차이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시장에서는 래미안블레스티지 분양가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 청약성적, 실제 계약률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향후 아파트 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도 0.14% 올라 상승세를 이끌었고 강서나 동대문 등에서도 실수요 위주의 매매전환 수요가 뒤를 받쳤다. 하지만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전세시장은 수요가 한풀 줄어들면서 안정적인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상승했다. 국지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수급 불균형을 이루는 지역을 제외하고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전세는 전체적으로 수요가 한풀 꺾이면서 0.01% 상승했다.
♦ 매매 신도시는 금주 △평촌(0.02%) △광교(0.01%)가 소폭 상승했다. 평촌은 비산동 샛별한양2단지와 평촌동 초원부영이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500만원 가량 올랐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이 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반면 ▽일산(-0.02%) ▽중동(-0.02%) ▽분당(-0.01%)은 하락했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5단지건영동부가 대형 면적 매물이 쌓이면서 500만원-3,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수도권은 △남양주(0.03%) △고양(0.02%) △부천(0.02%) △성남(0.02%) 등지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남양주는 오남읍 일대 아파트 단지들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오남읍 신우아이딜1,2차와 쌍용스윗닷홈City1,2단지의 매매가격이 250만원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고양은 전세 매물이 귀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거래가 이어지며 중산동 중산두산1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한편 ▽안산(-0.05%) ▽하남(-0.04%) ▽안성(-0.02%)의 매매가격은 하락했다. 중대형 면적 거래 부진으로 고잔동 호수공원대림이 500-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하남은 신장동 대명강변타운이 250만원 하락했다.
♦ 전세 신도시는 △산본(0.04%) △분당(0.03%) △광교(0.03%) △동탄(0.02%)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산본은 전세매물이 소진되면서 금정동 퇴계3단지 주공이 500만원 가량 올랐다. 분당은 역세권 아파트 위주로 여전히 전세 수요가 많다. 서현동 효재대우,대창과 효자화성,LG가 1,000만원씩 전셋값이 상승했다. 광교는 상현동 광교상록자이(A29)가 500만원 가량 전셋값이 올랐다. 반면 ▽김포한강(-0.13%)은 최근 오른 전셋값이 거래가 되지 않자 조정을 거치면서 운양동 풍경마을e편한세상이 1,000만원-1,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수도권은 △의왕(0.08%) △과천(0.05%) △안양(0.05%) △의정부(0.04%) △고양(0.03%) 등지의 전셋값이 상승했다. 의왕은 전세 매물이 귀해 매물이 출시되면 바로 거래가 된다. 내손동 반도보라빌리지2단지의 전세가격이 2,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과천은 부림동 주공9단지의 전세가격이 1,000만원 올랐고 안양은 석수동 현대와 석수LG빌리지가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한편 ▽성남(-0.04%)과 ▽안산 (-0.03%)의 전셋값은 하락했다. 성남은 하대원동 성남자이가 500만원, 안산은 고잔동 주공 5단지의 전셋값이 면적별로 1,000만원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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