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 우리 아파트 커뮤니티 유형별·주체별 제안 | |||||||
|---|---|---|---|---|---|---|---|
공동주택에서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은 아파트에서 추구하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단지의 특성이나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단지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많은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갖게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에서의 이웃 주민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입주민 주요 연령대에 따른 커뮤니티 제안> 공동주택 입주민과 활동 주체의 연령대에 따라 주요 관심사가 달라진다. 참여자 주요 연령대의 관심사에 맞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안, 진행함으로써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여 더욱 활발히 활동을 유도하고 지속할 수 있으며, 많은 입주민의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다. 영유아와 부모가 많은 단지(20~30대) 어린아이의 육아를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육아 품앗이와 어린이 놀이방,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은 많은 젊은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로 활발한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음식 물류폐기류 감량, 재활용품 재사용 등의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소모임 프로그램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단지내 육아와 가사의 기 경험자(30~40대) 입주민들과의 교류를 활용하는 프로그램 또한 이웃과 함께 육아와 가사의 정보를 공유하며 활발한 공동체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중고생과 부모가 많은 단지(40~50대) 중고생의 경우 교육뿐 아니라 자원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데 이들의 경우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봉사실적에 대한 수요를 아파트 내 공동체활성화 활동, 단지 환경개선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소할 수도 있다. 중고생을 둔 부모를 위한 좋은 부모 되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활동력이 많은 중장년층인 이들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리더가 되어 전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축제, 농산물직거래, 단지 가꾸기, 소식지 제작, 친환경 활동, 먼저 인사하기, 각종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다. 어르신이 많은 단지(60대 이상) 또한 어르신들의 많은 경험과 연륜을 활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활용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도 있다. 단지 내 입주민들을 위한 서예 교실, 예의교실의 강사가 되어 자신의 재능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단지의 독거노인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봉사하는 보람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청소년과 함께 하는 말동무 되기, 반찬 나누기, 미용 봉사, 건강마사지,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아파트를 만들 수 있다. <자료: 서울시 '맑은아파트 소통에서 답을 찾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