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메뉴얼] 단지규모·활용공간에 따른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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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지규모에 따른 커뮤니티· 공동주택은 단지에 따라 세대 규모가 다르며 프로그램 기획 시 참여하는 입주민의 인원수도 달라진다. 단지 규모에 따라 프로그램 목표와 주제 선정, 운영방법, 프로그램 장소 및 시설 선정이 다르므로 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단지 내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적합한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소규모 작은 단지(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일 경우에는 세대수가 적으므로 참여하는 인원의 수도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입주민 간 친밀도가 높아 이웃 간에 잘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유대 관계를 활용하여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주민 연령대 등을 조사하고, 주민 인터뷰 및 설문지를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여 요구도가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여야 주민 참여도가 높아진다. 소규모의 인원으로도 진행이 잘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타, 뜨개질, 향수 만들기 등의 강의와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인근 단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또한 단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동텃밭을 진행하면 입주민 간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다 . 중규모 단지(3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보편적인 규모의 단지로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도 무관하다. 입주자 대표, 기존 자생단체, 공동체활성화 단체의 의견을 모으거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단지 내 공지 게시판을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수집한다. 아파트의 특성과 함께 주변 여건 등을 살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베란다 텃밭 가꾸기, EM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등 친환경 아파트 프로그램, 가족사진 찍기, 주민화합축제, 단지 내 텐트 야영 등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이 있다 . 대규모 단지(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에서는 주민 수가 많으므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의 수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므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도 가능하고 역으로 단지 내에서 재능기부자를 모집 후에 프로그램을 진행시켜 주민을 모집시키는 방법도 있다. 세대가 많은 단지에는 축제나 농산물 직거래, 아나바다 장터, 사생대회, 영화 상영, 주부 노래자랑, 정월대보름 잔치 등을 개최 시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져 큰 행사로 진행될 수 있다. 공동생활 예절, 소음, 쓰레기 분리수거, 주차, 애완동물 관리, 친환경 생활 관련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 간에 서로 공유해야 할 가치, 목표 등을 알리는데 활용한다. 또한 아파트와 지역, 주민의 소식을 신문이나 전단지로 제작하여 주민들 간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으로 활용한다.
<3> 활용 공간에 따른 커뮤니티 아파트는 이제 주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익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공동주택에는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주택법’에서 규정하는 부대·복리시설로 근린생활시설,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주차장, 관리사무소 등이 있다. 이는 입주민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있다 단지 내부의 공간으로는 각종 회의실, 경로당, 독서실, 어린이 놀이방 등이 있는데 이런 내부 공간이 있을 경우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강좌, 회의 장소, 여가활동 등으로 이용된다. 도서관, 독서실, 카페, 놀이방은 관련 활동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독서왕 선발, 외국어 강좌,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고 카페에서 요리교실과 같은 취미, 건강, 문화 강좌를 진행한다. 단지 외부에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있다 광장, 주차장, 화단 등이 단지 외부공간에 해당하며 오픈된 이 공간들은 전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축제와 영화제, 장터 등의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화단에서는 꽃 가꾸기, 나무 심기, 나무 이름표 달기를 하고 공터에서 자전거 공용제를 할 수 있다. 단지에 활용 가능한 공간이 없다 단지에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여러 대안 공간을 마련한다. 단지 내 필로티나 버려진 지하 공간 등을 찾고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키거나 옥상 공간을 텃밭이나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여 축제나 장터를 연다. 또는 입주민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인근의 주변 환경을 이용하기도 한다. 공원이나 기관(자치회관, 주민센터, 관공서, 도서관, 학교 등) 등의 공간을 활용 하여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 공간이 전혀 없다면 특정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활용하자. 스마일 운동, 재활용 분리수거, 경조사 품앗이 등 장소가 없어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다. <자료: '서울시 맑은아파트 만들기'> 전국아파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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