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파트가격동향] 매매가격 양극화 뚜렷..수도권 상승폭 확대, 지방 하락폭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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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정원(원장 : 서종대)이 5월 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0% 보합, 전세가격은 0.04% 상승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수도권은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나, 지방은 산업경기 침체와 지난해 공급물량 적체 및 신규 공급물량 부담으로 하락폭이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에 이어 보합을 기록(0.00%→0.00%)했다. 전세가격은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고 신규 입주물량의 전세공급은 계속되나, 매매시장 불확실성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4%→0.04%)했다.
매매가격은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한 가운데, 수도권은 재건축 단지 투자수요와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매매전환 수요로 상승세 이어가는 반면, 지방은 지난해 신규분양 물량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어느 정도 소화되었으나 신규공급 지속과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하락세 이어가며 전체적으로는 5주 연속 보합을 기록하였다. 수도권(0.05%)은 서울과 경기의 상승폭은 확대된 반면, 인천의 상승폭은 축소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0.01%p)되었고, 지방(-0.04%)은 강원과 전남에서 상승폭 확대되었으나, 경북과 충남 등 신규공급 누적물량이 많은 지역에서 하락세 주도하고 세종은 분양권 전매조사 영향으로 하락 전환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0.01%p)되었다. 시도별로는 서울(0.08%), 강원(0.05%), 경기(0.04%), 부산(0.04%), 전남(0.04%) 등은 상승하였고, 제주(0.00%), 대전(0.00%)은 보합,경북(-0.17%), 대구(-0.11%), 충남(-0.08%) 등은 하락하였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82→81개) 지역 및 하락(63→56개) 지역은 감소하였고, 보합(33→41개) 지역은 증가하였다. 서울(0.08%)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0.04%)은 중랑구가 관망세로 보합 전환되었으나, 광진구는 강남권 진입이 양호한 한강변의 중소형 규모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되고, 서대문구, 은평구 등에서 상승 주도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강남권(0.11%)은 개포주공2단지 분양호조로 인한 재건축 단지의 가격상승 기대감으로 매수심리가 회복되며 강동구는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되고,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서초구 잠원동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04%), 60㎡초과~85㎡이하(0.01%)는 상승하였고, 135㎡초과(0.00%), 102㎡초과~135㎡이하(0.00%)는 보합, 60㎡이하(-0.01%)는 하락하였다. 건축연령별로는 20년초과(0.02%)는 상승, 5년이하(0.00%), 10년초과~ 15년이하(0.00%)는 보합, 15년초과~20년이하(-0.01%), 5년초과~10년 이하(-0.02%)는 하락하였다.
전세가격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며 임대인의 월세전환과 임차인의 전세선호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상승 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국지적으로 신규 입주하는 아파트의 전세공급이 많거나 조선, 해운, 철강 등 산업경기가 침체된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하였다. 수도권(0.08%)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나, 경기와 인천은 상승폭을 유지하였고, 지방(0.00%)은 세종, 대전, 전남의 상승폭은 확대되었으나, 광주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지난주 상승에서 하락 전환되고, 대구·경북 및 충남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주에 이어 보합을 기록하였다. 시도별로는 세종(0.11%), 경기(0.09%), 인천(0.08%), 서울(0.07%), 충북(0.06%) 등은 상승하였고, 전북(0.00%), 경남(0.00%), 제주(0.00%)는 보합, 경북(-0.16%), 대구(-0.09%), 충남(-0.03%) 등은 하락하였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120→112개) 지역는 감소, 보합(24→32개) 지역는 증가, 하락(34→34개) 지역은 동일하였다. 서울(0.07%)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0.09%)은 광진구가 인근 하남미사강변도시의 전세공급 영향으로 하락 전환되었으나, 마포구, 은평구, 성북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0.06%)은 강동구는 재건축 예정 단지의 단기 임대와 인근 신도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되었으나, 서초구와 강남구가 상승 전환되고 관악구, 양천구 등 서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하였다. 규모별로는 102㎡초과~135㎡이하(0.05%), 60㎡초과~85㎡이하(0.04%), 60㎡이하(0.03%), 85㎡초과~102㎡이하(0.03%), 135㎡초과(0.03%)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상승하였다. 건축연령별로는 5년이하(0.11%), 20년초과(0.05%), 15년초과~20년이하(0.03%), 5년초과~10년이하(0.03%), 10년초과~15년이하(0.02%) 순으로 나타나 모든 연령에서 상승하였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장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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