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들 분양시장 뚫기위해 골프 레슨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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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분양 시장을 뚫기 위한 건설사들의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하자 보수 등 단순히 건물을 관리해 주는 차원을 넘어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삶의 수준까지 관리해 주는 서비스까지 내놓고 있다. 대우건설은 21일 아파트 주거에 문화를 접목시킨 주거문화상품인 '라이프 프리미엄'을 공개했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건강과 사교 등 6가지 테마에 4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지환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는 "라이프 프리미엄의 핵심은 정원 특화와 맞춤형 주거서비스"라면서 "바라보는 대상이었던 단지 내 조경을 적극적인 참여의 공간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는 '푸르지오 숲속학교'에서 꽃과 나무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어른을 대상으로는 베란다정원과 텃밭을 가꾸는 '가드닝스쿨'을 진행한다. 주거서비스도 공용 자전거 빌려주기, 생활·문화용품 대여에서 어린이 생활체육교실 운영, 골프 원포인트 레슨, 요리·미용교실 개최, 입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집들이 파티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원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과 나눠쓰고 함께하는 문화를 통해 주민들 간의 친밀함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장윤정 gazett00@jkapt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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